제2의 뇌의 마지막 설명 원문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여태까지 배운 CODE의 설명을 마친뒤 우리가 제2의 두뇌를 활용하여 어떤 삶을 살 수 있을지 약간의 팁을 주는것 같습니다. 아래 리스트를 통해 여태까지 확인했던 CODE의 각 파트를 다시 확인 해볼 수 있습니다. 혹시 처음 오셨거나 다른 부분을 다시 확인해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선택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원문 : Building a … Read more
이제 제2의 두뇌만들기 CODE기법의 마지막 E에 대해서 알아볼 차례입니다 E는 Express 즉 표현의 약자입니다.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정리하고, 요약했다면 이제 이 정보들을 가지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것이 바로 최종적인 목표입니다. 이미 잘 정리된 정보들을 실행하여 다양한곳에 사용하고 언제 어디서든 활용하여 나의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보세요.
자 이제 CODE의 3번째 단계 Distill 즉 요약하기입니다. 자료를 잘 수집하고, 정리하였다면 이제 그 정보들을 요약해야죠. 저자는 요약을 어떻게 정리하는것이 좋은지 간략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요약을 함으로써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이제 CODE의 두번째 Organize에 대해서 알아볼 차례입니다. 정보를 수집하는것을 익혔다면 이제 정리를 해봐야겠죠. 저자는 사람들이 제대로된 정리를 함으로써 정보를 활용하는데 더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PARA를 채용해서 정리를 해보면 많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제2의 두뇌만들기 CODE법칙의 Capture에 대해서 정리된 게시물입니다. 첫번째 단계로 저장할 가치가있는 생각과 통찰력을 수집하는것이 바로 Capture(수집)의 목적입니다. 저자가 생각하는 캡쳐에 대한 설명이 잘 설명 되어있음으로 읽고 잘 터득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에서는 아이디어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생성하는 두뇌의 역할을 강조하며 노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디지털 혼란과 건망증을 극복하고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2의 두뇌 구축’이라는 개념을 개괄적으로 설명합니다. 저자는 정보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와 창의적인 결과물로 전환하는 유연한 4단계 접근 방식인 CODE 방법론(캡처, 정리, 증류, 표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후속 포스팅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